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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생명보험회사에서 새로이 출시된 보험입니다. 정식명칭은 생애보장보험입니다.
암진단시 생활비를 드리는 것이 특징입니다.
● ‘삼성 생애보장보험’은 주보험에서 사망 보장 및 암 또는 간병 생활비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.
● 주보험으로 사망과 암 또는 간병 생활비를 보장합니다.
● 약관에 따라 납입기간 중 암 진단 등을 받지 않은 경우 납입기간 경과 후에 ‘암 또는 암간병 생활비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보장내용
1형 : 암생활비 보장에 집중
2형 : 암에 더해 중증 간병 생활비 보장도 받을 수 있습니다.
두가지 중 1가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.
1) 1형(암보장형)의 경우: 약관에 따라 보험료 납입완료 후 암으로 진단 받을 경우 주보험 기납입보험료( 이때까지 납입한 보험료 - 원금) 의 최대 65%를 암생활비로 지급합니다.
2) 2형(암간병보장형)의 경우 : 암, 중증장기요양상태 판정, 중증치매상태로 진단 받을 경우
암간병생활비를 주보험 기납입보험료( 이때까지 납입한 보험료 - 원금)의 최대 50%까지 지급합니다.
● 1형·2형 모두 전립선암 또는 자궁암으로 진단 받을 경우에는 주보험 기납입보험료의 최대 20%를 지급합니다.
● 1형은 최초 1회의 암 진단 확정에 한해, 2형은 암·중증장기요양·중증치매 중 최초 1회의 진단 확정에 한해 보장합니다.
암과 치매에 걸리지 않으면 연금으로 전환 할 수도 있습니다. 상당한 장점이며 이는 노후생활의 걱정을 덜어주는 부분이기에 더 각광받고 있습니다.
납입료 면제
또한 보장개시일 이후 납입기간 내 암 진단 등을 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줍니다. 이때부터 삼성생명에서 대납한다는 뜻입니다.
즉 환자는 더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되고 보장은 받는 것입니다.
주보험 납입기간 중 암 보장개시일 이후 초기유방암 등을 제외한 약관에서 정한 암2으로 진단 받거나 합산 장해지급률 50% 이상인 장해상태가 됐을 때 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.
2형(암간병보장형)의 경우에는 약관상 각 보장개시일 이후 중증장기요양상태 판정·중증 중증치매상태로 진단 시에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.
1형(암보장형) 기준 3가지 간편고지항목
▲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·수술·추가검사·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
▲2년내 질병·사고로 인한 입원·수술 이력
▲5년내 암·간경화·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·파킨슨병·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·입원·수술 이력
허위로 고지할 시 보험료해지사유가 됩니다.
가입연령과 기간 : 상당히 파격적입니다.
● 가입나이 :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
● 가입기간 : 5·7·10·15·20·25·30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.
고령화시대를 맞아 긴 노후를 든든케 대비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합니다.
다음은 저의 많은 독자분들이 함께한 글모음입니다.
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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